검색어가 광고 상품이 되는 구조 — 암 환자 요양병원 플랫폼의 3단 권한 설계
암 진단 이후 요양·한방병원을 찾는 환자와 가족을 위한 병원 검색 앱. 병원이 무료로 입점해 정보를 직접 채우고 노출만 광고 상품으로 파는 수익 구조, 사용자·병원 관리자·최고관리자로 갈라지는 3단 권한 설계를 협업 기록으로 분석했다.
데모 체험
실제 서비스가 아닌, 핵심 기능 흐름만 담아 재구성한 익명화 목업입니다. 모든 데이터는 가상입니다.
화면 스켈레톤
협업 기록 기반 핵심 6개 화면 재구성고객사 화면은 저작권 보호를 위해 공개하지 않는 대신, 주요 화면의 구성을 와이어프레임으로 재구성했습니다.
홈
병원 검색
지역별 찾기
병원 상세
키워드 후기
기획전
이 서비스가 해결하는 문제
암 진단을 받고 급성기 치료를 마친 환자와 가족에게 다음 질문은 늘 같다.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요양병원과 한방병원 정보는 카페 글, 블로그 후기, 광고성 콘텐츠에 흩어져 있고 병상 수나 의료진 규모 같은 기본 비교 기준조차 한곳에서 확인하기 어렵다. 이 프로젝트는 그 탐색 과정을 하나의 앱으로 모았다.
사용자는 지역별로, 혹은 치료받던 상급병원 주변으로 요양병원을 검색하고 병상 수·의료진 수·치료 안내 같은 규모 정보와 키워드 라벨이 붙은 후기로 후보를 비교한다. 상담이 필요하면 안심번호를 거쳐 병원과 전화로 연결된다. 핵심은 이 정보를 운영사가 아니라 병원이 직접 채운다는 점이다. 병원마다 관리자 페이지를 받아 기본 정보, 치료 안내, 병원 소식, 후기 관리까지 스스로 운영한다.
그 위에 최고관리자가 있다. 병원 입점 승인, 지역 배너와 기획전 편성, 광고 상품 운영, 그리고 사용자 검색어 데이터 통계까지 플랫폼 전체를 관장하는 세 번째 축이다.
핵심 가치 제안
- 기준이 있는 병원 비교 — 병상 수·의료진 수·치료 안내를 같은 틀에 놓고 비교한다. 감으로 고르던 요양병원 선택에 최소한의 객관 지표를 만든다.
- 병원이 직접 관리하는 최신 정보 — 입점 병원이 관리자 페이지에서 사진·소식·문의 답변을 직접 갱신하므로 정보가 죽지 않는다.
- 안심번호 상담 연결 — 개인 번호 노출 없이 병원과 통화하고, 통화 이력은 병원 관리자 화면에서 상담 관리로 이어진다.
사용자 시나리오
유방암 수술을 마친 어머니를 모시는 딸이 앱을 연다. 어머니가 다니던 상급병원 주변 검색으로 후보를 추리고, 병상 수와 의료진 규모를 비교한 뒤 키워드 후기에서 '식단 관리'와 '통증 케어' 라벨이 많은 병원을 고른다. 안심번호로 상담 전화를 걸어 입원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퇴원 후에는 직접 키워드 후기를 남긴다.
관련 포스트
받는 사람이 주인공인 앱 — 시니어 가족 소통 앱의 3역할 설계
가족이 사진·영상 소식을 보내면 어르신은 큰 글씨 홈에서 받아보기만 하면 되는 가족 소통 앱. 역할 선택에서 화면이 세 갈래로 갈라지는 설계, 애플 심사 거부 대응, 국내·해외 이중 서버 운영까지 3년에 걸친 협업 기록을 분석했다.
기록에서 상담까지, 계단을 낮추다 — 심리케어 중개 플랫폼 설계기
하루 세 번의 감정 기록에서 코치가 붙는 심리 프로그램, 온라인 상담과 상담센터 예약까지. 코드 체계와 3단 관리자 구조로 풀어낸 심리 상태 관리·상담사 중개 앱 3년의 기록.
규준이 바뀌어도 보고서는 그대로 — 온라인 심리검사 플랫폼 4년의 설계
심리검사 기관의 검사 판매·실시·채점·보고서 발급을 하나의 웹으로 옮긴 플랫폼 분석. 문항 에디터와 규준 관리, 생성 시점에 고정되는 보고서 정책, 기본·보고서·문자 3종 캐시 재화, 메뉴 단위 관리자 권한 설계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