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에서 상담까지, 계단을 낮추다 — 심리케어 중개 플랫폼 설계기
하루 세 번의 감정 기록에서 코치가 붙는 심리 프로그램, 온라인 상담과 상담센터 예약까지. 코드 체계와 3단 관리자 구조로 풀어낸 심리 상태 관리·상담사 중개 앱 3년의 기록.
데모 체험
실제 서비스가 아닌, 핵심 기능 흐름만 담아 재구성한 익명화 목업입니다. 모든 데이터는 가상입니다.
화면 스켈레톤
협업 기록 기반 핵심 7개 화면 재구성고객사 화면은 저작권 보호를 위해 공개하지 않는 대신, 주요 화면의 구성을 와이어프레임으로 재구성했습니다.
마이홈 — 오늘의 마음 요약
마음 기록 — 감정·한 줄 일기
마음분석 — 캘린더·통계
프로그램 — 주제별 과정
프로그램 상세 — 결제·시작
오늘의 미션 — 코치 채팅
상담·케어 예약
이 서비스가 해결하는 문제
마음이 힘든 사람 대부분은 상담실 문턱 앞에서 멈춘다. 비용이 부담스럽고, 어떤 상담사가 나에게 맞는지 알 수 없고, 무엇보다 지금 내 상태가 상담이 필요한 정도인지 스스로 판단할 근거가 없다. 반대로 혼자 하는 마음 관리는 꾸준하기 어렵고, 검증되지 않은 콘텐츠에 기대기 쉽다.
이 프로젝트는 그 사이의 계단을 낮추는 앱이다. 하루 세 번까지의 감정 기록과 장소에 맞는 명상 음성으로 가볍게 시작해, 캘린더와 통계로 내 마음의 추이를 보게 하고, 주제별 유료 프로그램에서 코치의 피드백을 받게 하며, 필요해지면 온라인 상담과 내 주변 상담센터 예약으로 전문가와 연결한다. 자기 기록에서 전문 상담까지가 하나의 동선이다. 운영 구조도 그만큼 입체적이어서, 운영사의 마스터 관리자와 상담센터별 중간관리자, 상담사 계정이 각자의 권한으로 한 플랫폼을 움직인다.
핵심 가치 제안
- 기록에서 시작하는 낮은 진입 — 감정 기록, 장소 맞춤 명상 음성, 주간 보고서(자주 쓴 단어 시각화와 맞춤 팁)가 부담 없는 첫 계단이 된다. 데이터가 쌓일수록 자기 이해가 깊어진다.
- 구조화된 심리 프로그램 — 자존감·식이·정서·성격 등 주제별 과정을 결제하면 다음 날 1일차가 시작되고, 일차별 미션과 배정된 코치의 채팅 피드백이 완주를 돕는다.
- 상담으로의 자연스러운 연결 — 채팅·전화 온라인 상담과 오프라인 케어 예약이 별점·후기와 함께 제공된다. 기관에는 단체코드를 발급해 구성원이 정해진 횟수만큼 무상으로 이용하게 할 수 있다.
사용자 시나리오
잠들기 전, 오늘 세 번째 마음 기록을 남긴다. 일주일치 기록이 모이자 캘린더 위의 감정 그래프가 내려앉은 구간을 보여 주고, 주간 보고서가 이번 주 자주 쓴 단어를 알려 준다. 추천 목록에서 정서 주제의 4주 프로그램을 결제하니 다음 날부터 1일차 미션이 열린다. 8일차, 미션 기록에 코치의 답장이 달린다. 프로그램을 마칠 무렵에는 앱이 낯설지 않게 느껴져, 후기가 좋은 상담사의 채팅 상담을 예약해 본다. 회사에서 받은 단체코드 덕에 첫 상담은 결제 없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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