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에게 72시간을 준 이유 — 중고 오토바이 견적 입찰 플랫폼의 규칙 설계
고객이 바이크를 등록하면 딜러들이 견적을 던지는 입찰 경쟁. 낙찰-재확인-방문-완료 4단계 스텝, 72시간 수수료 결제 타이머, 견적 실수 페널티까지 — 거래가 오프라인에서 끝나는 중개 플랫폼이 수익을 지키는 규칙 설계 분석.
데모 체험
실제 서비스가 아닌, 핵심 기능 흐름만 담아 재구성한 익명화 목업입니다. 모든 데이터는 가상입니다.
화면 스켈레톤
협업 기록 기반 핵심 7개 화면 재구성고객사 화면은 저작권 보호를 위해 공개하지 않는 대신, 주요 화면의 구성을 와이어프레임으로 재구성했습니다.
홈 — 견적 비교 시작
차량 등록
거래 상태 — 단계 안내
견적 비교 목록
딜러 상세 — 후기·별점
딜러 모드 — 거래 스텝
후기 작성 — 별점
이 서비스가 해결하는 문제
중고 오토바이를 팔려는 사람은 시세를 모른다. 중고 장터에 올리면 연락이 뜸하고, 매입상에 가져가면 그쪽이 부르는 값이 곧 시세가 된다. 딜러 입장에서도 좋은 매물을 찾아다니는 비용이 크고, 막상 방문해 보면 사진과 다른 상태에 헛걸음하기 일쑤다. 파는 쪽과 사는 쪽 모두 정보가 없어 서로를 의심하는 시장이다.
이 프로젝트는 그 시장에 거꾸로 된 경매를 넣었다. 고객이 바이크 사진과 정보를 등록하면 관리자 검수를 거쳐 딜러들에게 공개되고, 딜러들이 견적을 입찰한다. 고객은 견적가와 딜러의 후기·별점을 비교해 낙찰하고, 딜러는 견적 재확인과 방문 일정 입력을 거쳐 현장 검차 후 거래를 완료한다. 차값은 현장에서 오가고, 플랫폼은 딜러에게 거래 수수료를 받는다. 고객용 앱, 딜러용 앱, 관리자 웹 세 갈래로 구성된 양면 플랫폼이다.
핵심 가치 제안
- 견적 경쟁으로 만드는 시세 — 딜러 여럿의 입찰이 곧 시세가 된다. 고객은 최고가만이 아니라 별점과 거래 이력, 견적 실수 횟수까지 보고 고른다.
- 4단계 거래 스텝 — 낙찰, 견적 재확인, 방문 일정, 검차 후 거래 완료. 단계마다 상태와 알림이 정의되어 있어 양쪽 모두 거래가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안다.
- 규칙이 지키는 신뢰 — 견적 실수는 7일 입찰 정지(첫 1회 면제), 수수료 미결제는 72시간 뒤 계정 정지. 좋은 행동을 부탁하는 대신 규칙으로 강제한다.
사용자 시나리오
바이크를 팔기로 한 고객이 모델 카테고리를 골라 차량 정보와 사진을 등록하면 승인 대기 상태가 된다. 관리자 승인 뒤 딜러들의 견적이 도착하기 시작하고, 고객은 견적가와 딜러 후기를 비교해 한 명에게 낙찰한다. 딜러가 견적을 재확인하고 방문 일정을 입력하면 고객은 약속된 시간에 딜러를 만난다. 현장 검차에서 감가 사항이 있으면 딜러가 입력하고, 거래가 완료되면 고객은 별점 후기를 남긴다. 딜러는 72시간 안에 플랫폼 수수료를 결제해야 다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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