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하기'와 '예약신청하기'는 다른 버튼이다 — 금융조합 멤버십 앱 고도화
지역 금융협동조합이 조합원에게 숙박·체험 시설, 문화 강좌, 동네 제휴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앱. 카드로 바로 확정되는 즉시결제와 담당자 승인을 거치는 현장결제, 두 갈래 예약 흐름을 버튼 문구까지 구분하고 체험 예약·계좌이체·날짜 변경으로 확장한 고도화 기록.
데모 체험
실제 서비스가 아닌, 핵심 기능 흐름만 담아 재구성한 익명화 목업입니다. 모든 데이터는 가상입니다.
화면 스켈레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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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가 해결하는 문제
지역 금융협동조합은 조합원에게 줄 수 있는 혜택이 의외로 많다. 연계된 리조트와 숙소, 요트 투어 같은 체험 프로그램, 문화 강좌, 동네 가맹점 할인까지. 문제는 이 혜택들이 지점 창구 안내문과 전화 예약에 흩어져 있어서, 정작 조합원은 자신이 무엇을 누릴 수 있는지 모른다는 점이다. 이 프로젝트는 그 혜택 전체를 멤버십 앱 하나로 모으고, 예약부터 승인·이용·적립까지의 순환을 만드는 작업이었다.
이번 단계는 1차 오픈 이후의 고도화였다. 운영을 해보니 드러난 과제가 명확했다. 예약 기능만 있는 앱은 예약할 일이 없으면 열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숙박 중심의 시설 구성만으로는 이용 빈도가 낮다는 것. 그래서 홈 화면을 재방문 이유 중심으로 재편하고, 당일성 체험 예약이라는 새 카테고리를 열고, 협동조합다운 결제 수단인 계좌이체를 붙이는 방향으로 확장이 진행됐다.
핵심 가치 제안
- 두 갈래 예약 흐름의 명확한 구분 — 카드로 바로 확정되는 즉시결제 예약과, 신청 후 담당자 승인을 거치는 현장결제 예약이 공존한다. 버튼 문구부터 완료 화면 안내, 마이페이지 상태 뱃지까지 두 흐름을 끝까지 구분해 설계했다.
- 재방문 이유가 있는 홈 — 코어 기능은 예약이지만, 홈의 앞자리는 출석체크와 포인트 적립·소진 콘텐츠, 동네 제휴 가게에 내줬다. 예약할 일이 없는 날에도 앱을 열게 만드는 구성이다.
- 운영을 버티는 백오피스 — 승인·취소·날짜 변경이 여러 관리 그리드에 걸쳐 움직이는 구조를 정리하고, 회원 엑셀 업로드, 체크박스 기반 개별 쿠폰 발급, 예약 내역 다운로드까지 실무자의 손에 맞춰 다듬었다.
사용자 시나리오
조합원은 아침에 출석체크로 포인트를 쌓고, 주말 여행을 위해 숙박 시설을 캘린더에서 고른다. 즉시결제 시설이면 카드로 바로 확정되고, 현장결제 시설이면 신청서가 담당자에게 넘어간다. 승인이 나면 확정 알림이 오고, 이용 하루 전에는 알림톡으로 준비 사항이 안내된다. 체험 예약이라면 시간대와 대인·소인 인원을 고르고, 계좌이체를 선택하면 안내된 계좌로 입금한 뒤 담당자 확인을 기다린다. 이용을 마친 포인트는 포인트몰과 특가 코너에서 소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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