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린더가 곧 서비스다 — 공모주 투자 정보 앱의 데이터 파생 설계
청약일·환불일·상장일이 흩어져 있던 공모주 정보를 캘린더 한 화면으로 모은 앱과 자문사 홈페이지. 종목 데이터 한 벌을 등록하면 목록·캘린더·알림이 자동으로 파생되도록 설계했다.
데모 체험
실제 서비스가 아닌, 핵심 기능 흐름만 담아 재구성한 익명화 목업입니다. 모든 데이터는 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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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기록 기반 핵심 5개 화면 재구성고객사 화면은 저작권 보호를 위해 공개하지 않는 대신, 주요 화면의 구성을 와이어프레임으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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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가 해결하는 문제
공모주 투자는 일정 싸움이다. 수요예측, 청약 시작과 마감, 환불일, 상장일이 종목마다 다르게 흘러가는데, 개인 투자자는 이 일정을 증권사 공지와 뉴스 여기저기서 조각조각 확인해야 한다. 하루를 놓치면 청약 기회가 사라지거나 환불금이 묶인다. 이 프로젝트는 그 일정 전체를 캘린더 한 화면에 모으고, 관심 종목의 일정을 푸시로 알려주는 공모주 정보 앱과 반응형 웹을 만드는 일이었다.
운영 주체는 투자 자문사였다. 그래서 웹은 단순한 앱 소개 페이지가 아니라 회사 개요와 운용 철학을 세로 스크롤 컷으로 풀어내는 기관 홈페이지의 얼굴도 함께 가져야 했고, 앱과 웹의 성격 차이가 프로젝트 후반 디자인 방향을 두 갈래로 나눈 지점이 됐다.
핵심 가치 제안
- 전 일정 통합 캘린더 — 수요예측부터 상장까지 종목별 일정을 색으로 구분해 한 달 단위로 조망한다. 날짜를 누르면 그 날의 종목이 바로 아래 붙는다.
- 한 벌의 데이터, 여러 개의 화면 — 종목 정보를 한 번 등록하면 목록, 상세, 캘린더 일정, 알림이 전부 그 데이터에서 파생된다. 운영자가 같은 정보를 여러 곳에 입력할 일이 없다.
- 관심 종목 맞춤 알림 — 즐겨찾기한 종목의 청약 시작·환불·상장 시점을 원하는 시간대에 푸시로 받는다.
사용자 시나리오
앱을 열면 이번 달 공모 캘린더가 첫 화면이다. 청약일과 상장일이 강조 색으로 표시되고, 오늘 날짜의 종목 목록이 하단에 붙는다. 종목을 누르면 희망 공모가와 확정 공모가, 기관 경쟁률, 주주 구성, 재무 요약이 이어지고, 관심 등록을 하면 청약 시작일 아침에 푸시가 온다. 운용사가 쓰는 칼럼을 읽고 좋아요한 글은 마이페이지에서 다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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