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자사몰이 있는 셀러를 모셔오는 법 — 유아동 패션 마켓플레이스 3주체 설계
유아동 패션 셀러 다수가 이미 자사몰을 운영한다는 전제에서 출발한 마켓플레이스. 호스팅사 상품 연동 API 제휴 협상부터 취향 설문 기반 AI 추천, 운영자·셀러 이원 쿠폰 정책, 기획전 운영, 비회원 구매와 교환·반품, 정산까지 — 구매자 앱·셀러 관리자·최고관리자 세 화면을 하나의 정책으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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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가 해결하는 문제
유아동 패션 시장의 셀러들은 대부분 이미 자사몰이나 기존 대형 몰에서 상품을 팔고 있다. 새 플랫폼이 "우리 몰에도 상품을 올려 주세요"라고 요청하는 순간, 셀러에게는 수백 개 상품을 다시 등록하고 재고를 이중으로 관리해야 하는 비용이 생긴다. 입점 장벽을 낮추지 못하면 상품이 모이지 않고, 상품이 없으면 구매자도 오지 않는다. 신생 버티컬 커머스가 가장 먼저 부딪히는 콜드 스타트 문제다.
이 프로젝트는 그 장벽을 상품 연동 파이프라인으로 풀었다. 셀러들이 이미 쓰고 있는 자사몰 호스팅사의 상품 API와 제휴해, 상점 아이디만 연결하면 상품명·가격·상품 URL·배송 정보가 주기적으로 동기화되도록 설계했다. 구매자 쪽에는 자녀 연령과 스타일을 입력받는 온보딩 설문과 AI 추천, 사진 속 옷을 찾아주는 이미지 렌즈 검색을 얹어 "아이 옷 고르는 시간"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결과물은 구매자 앱(iOS·Android), 셀러 웹 관리자, 최고관리자라는 세 갈래 화면과 그 사이를 잇는 쿠폰·적립금·기획전·정산 정책 전체다.
핵심 가치 제안
- 재등록 없는 입점 — 호스팅사 상품 API 연동으로 셀러는 상점 연결만 하면 된다. 연동 상태(완료·실패)는 셀러 화면에 노출하고, 실패 건 처리는 운영자가 개입하는 구조로 역할을 나눴다.
- 취향을 아는 추천 — 가입 설문(연령·스타일)과 클릭·구매·찜 행동 로그를 추천 모델에 태워, 메인 AI 추천·카테고리 추천순 정렬·좋아요 기반 추천 탭을 각각 다른 파라미터의 모델로 분리했다.
- 둘이서 미는 프로모션 — 운영자 발행 쿠폰(전 회원·카테고리)과 셀러 발행 스토어 쿠폰을 유형부터 분리하고, 기획전 한정 쿠폰은 별도 유형으로 두어 의도하지 않은 쿠폰이 프로모션에 걸리는 사고를 막았다.
사용자 시나리오
아이 옷을 사려는 부모가 앱을 설치하면 온보딩에서 자녀 연령대와 선호 스타일을 고른다. 홈에는 그 취향으로 조합된 AI 추천 상품이 뜨고, 마음에 드는 스토어는 좋아요로 모아둔다. 상품 상세에서 스토어 쿠폰을 내려받아 장바구니에 담고, 회원가입이 부담스러우면 비회원 구매로도 결제할 수 있다. 배송 후 사이즈가 맞지 않으면 주문 내역에서 교환을 신청하고, 교환 배송비는 택배 동봉과 계좌 입금 중 선택한다. 셀러는 관리자에서 주문·취소·반품·교환을 처리하고, 운영자는 입점 심사와 기획전·정산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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