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따라 값이 바뀌는 커머스 — 설문으로 배합을 파는 맞춤 곡물 구독 설계
설문 문진으로 개인 배합을 추천하고, 곡물 단가가 시세에 따라 실시간으로 바뀌는 커머스. 그램 단위 가격 산정, 정기 구독 포인트 정책, 곡물별 주문 집계 같은 운영 설계까지 — 앱과 웹을 함께 만든 장기 협업 기록을 토대로 정리했다.
데모 체험
실제 서비스가 아닌, 핵심 기능 흐름만 담아 재구성한 익명화 목업입니다. 모든 데이터는 가상입니다.
화면 스켈레톤
협업 기록 기반 핵심 7개 화면 재구성고객사 화면은 저작권 보호를 위해 공개하지 않는 대신, 주요 화면의 구성을 와이어프레임으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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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가 해결하는 문제
잡곡이 몸에 좋다는 건 누구나 알지만, 내 몸에 무엇을 얼마나 섞어야 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혈당을 관리해야 하는 사람과 소화가 예민한 사람의 배합은 달라야 하는데, 시장은 여전히 봉지 단위의 획일적인 혼합곡을 판다. 이 서비스는 설문 문진으로 사용자의 식습관과 건강 고민을 파악해 개인별 배합을 추천하고, 그 배합을 그대로 구매하거나 정기 구독으로 받아볼 수 있게 만들었다.
공급자 관점의 문제는 가격이다. 곡물은 농산물이라 시세가 계속 움직이는데, 고정가로 팔면 마진이 시세에 휘둘린다. 그래서 이 커머스는 곡물별 그램 단위 원가를 관리자가 조정하면 모든 상품 가격이 실시간으로 다시 계산되는 구조를 택했다. 가격표가 고정된 커머스가 아니라, 시세를 흡수하는 커머스다.
핵심 가치 제안
- 문진 기반 개인 배합 — 설문 응답에 따라 곡물 비율이 계산되고, 결과에는 추천 근거와 고유 번호가 붙는다. 설문 문항 자체도 관리자가 수정할 수 있어 추천 로직이 운영 중에 진화한다.
- 시세 연동 그램 단위 가격 — 곡물별 단가를 25g·50g 기준으로 관리하고, 화면의 가격은 배합을 조정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다시 계산된다. 1kg 단위 판매, 일정 무게 이상 무료배송처럼 물류 단위와 가격 단위를 분리해 설계했다.
- 구독이 이득이 되는 포인트 설계 — 정기결제 시 결제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하고, 구독 만기 최종 결제에는 더 큰 비율을 적립해 이탈 직전 시점에 보상이 집중되도록 했다. 해지는 결제일 전 취소 시 즉시 적용으로 단순하게 정리했다.
사용자 시나리오
건강검진 결과가 신경 쓰이는 30대 회사원이 앱을 연다. 3분 설문에서 식사 패턴과 혈당 고민을 답하면 다섯 가지 곡물로 구성된 추천 배합과 비율, 추천 근거가 화면에 뜬다. 마음에 들지 않는 곡물 하나를 빼고 다른 곡물을 더하자 가격이 그 자리에서 다시 계산된다. 단품으로 한 번 먹어본 뒤 4주 주기 구독으로 전환하고, 배송 출발 알림 메시지를 받으며 포인트가 쌓이는 걸 확인한다. 일정 기간 후에는 사후 설문이 도착해 배합이 몸에 맞았는지 되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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