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가 두 종류인 마켓 — 당일 입고 식자재 B2B 플랫폼 설계
24시간이 지나면 내려가는 당일 입고 피드, 반경 기반 공급업체 매칭, 채팅으로 완결되는 견적·주문. B2C에서 B2B 사업자 전용으로 방향을 튼 식자재 거래 플랫폼의 재고·회원 설계 분석.
데모 체험
실제 서비스가 아닌, 핵심 기능 흐름만 담아 재구성한 익명화 목업입니다. 모든 데이터는 가상입니다.
화면 스켈레톤
협업 기록 기반 핵심 7개 화면 재구성고객사 화면은 저작권 보호를 위해 공개하지 않는 대신, 주요 화면의 구성을 와이어프레임으로 재구성했습니다.
홈 — 반경 내 공급업체
당일 입고 — 24시간 한정
입고 상품 상세
공급업체 상세 — 상시 재고
채팅 — 견적·주문
행사 — 특가 소식
마이페이지 — 주문·구독
이 서비스가 해결하는 문제
식당과 소매점의 식자재 조달은 여전히 전화와 수기 장부로 돌아간다. 아침마다 어느 공급업체에 어떤 물건이 들어왔는지 알 방법이 없어 거래하던 업체에 전화를 돌리고, 공급업체는 당일 들어온 물량을 그날 안에 소진해야 하는데 그것을 알릴 채널이 마땅치 않다. 신선도가 생명인 식자재일수록 정보의 유통기한도 짧다. 오늘 들어온 물건이라는 정보는 내일이면 가치가 없다.
이 프로젝트는 그 정보의 공백을 사업자 전용 모바일 마켓으로 메웠다. 공급업체가 당일 입고된 상품을 올리면 24시간 뒤 자동으로 내려가는 시한부 피드, 주소지·현위치 기준 반경 안의 업체만 보여주는 위치 매칭, 가격을 공개하기 어려운 품목은 채팅으로 견적을 주고받는 거래 구조까지 — 오프라인 도매 거래의 관행을 그대로 앱 위에 올린 B2B 플랫폼이다.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사업자 회원이고, 판매자는 구독형 유료 회원으로 전환해 상품을 등록한다. 앱 뒤에는 판매자 웹과 최고관리자 웹이 함께 돌아간다.
핵심 가치 제안
- 24시간 한정 당일 입고 피드 — 당일 들어온 상품만 올라오고 하루가 지나면 자동 마감된다. 등록 시점이 함께 노출되어 구매자는 신선도를, 판매자는 회전율을 얻는다.
- 반경 기반 공급업체 매칭 — 주소지나 현위치를 기준으로 노출 반경 안의 업체가 동 이름과 거리(km)로 정렬된다. 식자재 거래의 전제인 "가까워야 한다"를 목록 규칙으로 만들었다.
- 채팅으로 완결되는 견적·주문 — 시세가 매일 바뀌는 품목은 가격 비공개로 올리고 채팅 견적으로 거래한다. 견적 카드에서 주문, 취소 시 재고 원복, 재주문까지 채팅 안에서 이어진다.
사용자 시나리오
식당을 운영하는 구매 사업자가 아침에 앱을 열면 설정해 둔 주소지 반경 안 공급업체의 당일 입고 상품이 공산·농산·수산·축산 카테고리별로 보인다. 마음에 드는 업체의 상세 페이지에서 상시 재고와 진행 중인 행사를 확인하고, 가격이 비공개인 품목은 채팅으로 견적을 요청한다. 판매자가 보낸 견적 카드로 주문을 확정하고 배송이나 픽업을 선택한다. 거래가 마음에 들면 단골로 등록해 다음부터는 단골 업체 목록에서 바로 재주문한다. 판매자는 웹에서 품목을 등록하고 아침마다 그날 들어온 물량을 당일 입고로 올린 뒤, 행사를 걸어 반경 안 구매자들의 눈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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