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잔을 선물하는 커머스 — 지도와 알림톡으로 설계한 주류 O2O
취향 태그로 고르는 주류 큐레이션, 지도에서 찾는 제휴 업장, 알림톡으로 전달되는 티켓 선물까지. 업장별 결제키 정산 구조와 확장 기능으로 다섯 해째 운영을 이어 온 주류 O2O 커머스 분석.
데모 체험
실제 서비스가 아닌, 핵심 기능 흐름만 담아 재구성한 익명화 목업입니다. 모든 데이터는 가상입니다.
화면 스켈레톤
협업 기록 기반 핵심 7개 화면 재구성고객사 화면은 저작권 보호를 위해 공개하지 않는 대신, 주요 화면의 구성을 와이어프레임으로 재구성했습니다.
홈 — 오늘의 추천 큐레이션
지도 — 내 주변 제휴 업장
업장 상세 — 메뉴판·리뷰
상품 상세 — 구매·선물
장바구니
결제 — 쿠폰 적용
선물함·구매내역
이 서비스가 해결하는 문제
좋은 바를 찾는 일은 여전히 입소문의 영역이다. 어떤 업장에 어떤 술이 있는지, 그 한 잔이 내 취향에 맞는지는 가서 마셔 보기 전까지 알 수 없고, 지도 앱의 별점 몇 개로는 스모키한 한 잔과 달콤한 한 잔을 구분할 수 없다. 반대로 업장 입장에서는 단골 바깥의 새 손님을 만날 채널이 마땅치 않고, 좋은 메뉴를 만들어도 그것을 알릴 방법이 없다.
이 프로젝트는 술을 콘텐츠로 다루는 O2O 커머스다. 시작 시점에 주류 정보 180여 종, 시음 리뷰 850여 건, 업장 정보 220여 곳, 취향 태그 150여 개를 엑셀로 정리해 시드 데이터로 부었고, 그 위에 지도 탐색과 티켓 결제를 얹었다. 사용자는 큐레이션으로 취향의 한 잔을 발견하고, 지도에서 제휴 업장을 찾아 방문 전에 티켓을 구매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선물한다. 하이브리드 앱과 반응형 웹, 업장용 관리자 웹, 최고관리자 웹이 한 세트로 구축됐다.
핵심 가치 제안
- 취향 기반 큐레이션 — 태그로 분류된 주류 정보와 시음 리뷰를 검색이 아닌 발견의 동선으로 제공한다. 오늘 밤 마실 한 잔을 고르는 일이 콘텐츠 소비가 된다.
- 지도에서 결제까지 — 내 주변 제휴 업장을 지도로 찾고, 메뉴판과 리뷰를 확인한 뒤 방문 전에 티켓을 결제한다. 탐색과 구매 사이의 끊김이 없다.
- 한 잔의 선물 — 결제한 티켓의 쿠폰번호가 받는 사람의 알림톡으로 전달된다. 술 한 잔이 기프티콘처럼 오가는 새로운 선물 문화를 만든다.
사용자 시나리오
금요일 오후, 홈 화면의 추천 큐레이션에서 스모키 태그가 달린 하이볼을 발견한다. 상세에서 시음 리뷰를 읽고, 이 메뉴를 파는 제휴 업장을 지도에서 확인한다. 퇴근길에 들를 수 있는 곳이라 티켓을 한 장 결제하고, 같이 갈 친구 몫은 선물하기로 보낸다. 친구에게는 쿠폰번호가 담긴 알림톡이 도착한다. 업장에서 티켓을 사용한 다음 날, 구매내역에서 리뷰를 남기면 그 리뷰가 다시 다른 사용자의 발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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