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룸의 QR가 장바구니가 되기까지 — 공간 구독형 생활용품 마켓의 설계
오프라인 쇼룸의 진열 공간을 3개월 정기 구독으로 입점하고, 상품 QR 스캔이 곧 온라인 구매 동선이 되는 생활용품 입점형 커머스. 사용자 반응형 웹·앱, 파트너 관리자, 최고관리자 3면 구축 기록.
데모 체험
실제 서비스가 아닌, 핵심 기능 흐름만 담아 재구성한 익명화 목업입니다. 모든 데이터는 가상입니다.
화면 스켈레톤
협업 기록 기반 핵심 8개 화면 재구성고객사 화면은 저작권 보호를 위해 공개하지 않는 대신, 주요 화면의 구성을 와이어프레임으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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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 신청 — 공간 구독
이 서비스가 해결하는 문제
온라인에는 감각 있는 신생 생활용품 브랜드가 넘치지만, 소비자가 그 물건을 직접 만져볼 접점은 드물다. 반대로 오프라인 쇼룸에 들어간 브랜드는 방문객이 마음에 들어 해도 그 자리에서 구매로 이어지지 않으면 기회를 흘려보낸다. 발견은 오프라인에서, 구매는 온라인에서 일어나는데 둘을 잇는 다리가 없다는 것이 이 사업의 출발점이었다.
이 프로젝트는 오프라인 쇼룸과 온라인 마켓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은 입점형 커머스다. 브랜드는 쇼룸의 진열 공간을 단위로 입점을 신청하고 정기 결제로 자리를 유지한다. 방문객은 진열된 상품 옆의 QR를 찍는 순간 그 상품의 온라인 상세 페이지로 넘어가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까지 마칠 수 있다. 사용자용 반응형 웹과 앱, 파트너(입점 브랜드) 관리자 웹, 최고관리자 웹 — 세 주체의 화면이 각각 구축됐다.
핵심 가치 제안
- 공간 단위 정기 입점 — 판매 수수료 중심의 일반적인 입점형 몰과 달리, 쇼룸의 진열 공간을 3개월 단위 정기 결제로 구독하는 모델이다. 입점 가이드와 신청서, 승인, 결제, 연장·취소까지 전 과정을 시스템이 관리한다.
- QR로 잇는 오프라인-온라인 동선 — 상품과 브랜드마다 QR가 발급되고, 스캔하면 해당 페이지로 랜딩하면서 브랜드별 접속 수가 집계된다. 쇼룸에서의 발견이 그 자리에서 온라인 구매와 데이터로 전환된다.
- 세 주체의 역할 분리 — 사용자는 탐색과 구매, 파트너는 상품·주문·배송과 공간 결제, 최고관리자는 입점 승인·결제 내역·정산·콘텐츠 관리를 맡는다. 유의사항 같은 안내 문구도 관리자가 직접 수정할 수 있게 열어 뒀다.
사용자 시나리오
주말에 쇼룸을 찾은 방문객이 진열된 트레이가 마음에 들어 옆에 붙은 QR를 찍는다. 상품 상세 페이지가 열리고, 지금 들고 가기 어려우니 장바구니에 담아 둔다. 귀가 후 앱에서 장바구니를 열어 주문서를 작성하고 결제하면 주문 확인 화면이 뜨고, 해당 브랜드 파트너가 주문을 확인해 배송을 보낸다. 브랜드 쪽 시나리오도 나란히 있다. 입점을 원하는 브랜드는 입점 가이드를 읽고 신청서를 제출하고, 승인되면 공간 결제 후 쇼룸에 진열을 시작하면서 온라인에 상품을 등록한다. 판매 대금은 정해진 주기에 정산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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