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포트폴리오 목록으로
헬스/피트니스2023

같은 수강권, 다른 차감 — 데일리와 위클리로 설계한 라이브 필라테스 클래스

집에서 화상으로 수강하는 라이브 필라테스 클래스 웹 분석. 회차 수강권 재화, 하루 단위 데일리와 기수 단위 위클리의 이원 예약 로직, 수업마다 새로 발급하는 입장 링크와 9종 알림톡 자동화, 강사 피드백 화면까지 다룬다.

이창민
필라테스홈트레이닝라이브 클래스수강권클래스 예약알림톡 자동화소셜 로그인

실제 서비스가 아닌, 핵심 기능 흐름만 담아 재구성한 익명화 목업입니다. 모든 데이터는 가상입니다.

하루 단위 데일리와 기수 단위 위클리, 이원화된 예약·차감 로직회차 수강권 재화와 유효기간·지급/차감·환불 이력 관리수업마다 새로 발급하는 화상 입장 링크와 9종 알림톡 자동화수업별 예약 명단으로 이어지는 강사 피드백 화면지인 추천 무료 수강권과 첫 구매 전액 환불 정책

화면 스켈레톤

협업 기록 기반 핵심 8개 화면 재구성

고객사 화면은 저작권 보호를 위해 공개하지 않는 대신, 주요 화면의 구성을 와이어프레임으로 재구성했습니다.

데일리 시간표

위클리 과정

수업 상세·예약

수강권 구매

마이 — 예약·수강권

후기 작성

강사 — 피드백 관리

이 서비스가 해결하는 문제

스튜디오에 갈 시간이 없는 사람들에게 거실을 스튜디오로 만들어 주는 서비스다. 강사가 실시간 화상으로 진행하는 필라테스 수업을 모바일 웹에서 예약하고, 수업 시간이 되면 알림으로 도착한 링크를 눌러 입장한다. 진짜 문제는 수업이 아니라 운영이었다. 수강권 판매, 예약, 입장 링크 발송, 출석, 후기, 강사 피드백까지를 소수 인원이 감당해야 했고, 링크와 알림 발송을 사람이 하면 하루가 발송 업무로 끝난다. 자동화가 곧 사업성이었다.

예약 로직이 둘이라는 점이 설계의 축이다. 데일리는 원하는 날짜의 수업을 골라 수강권 1회를 차감하는 하루 단위 예약이고, 위클리는 8주·12주 과정을 기수 단위로 모집해 개강 시점에 회차를 일괄 차감하는 코스형 예약이다. 위클리에는 사전 모집 기간, 최소 인원 개강(미달 시 취소와 수강권 반환), 회차별 진행이라는 고유 규칙이 붙는다. 관리자 화면에서는 반복 일정을 가진 1개의 클래스지만 사용자 화면에서는 날짜별 N개의 수업으로 펼쳐진다. 초기 기획이 데일리 기준으로만 작성돼 있어, 위클리를 얹는 과정에서 예약 목록·후기·취소 규정·알림 문구까지 전반을 다시 열어야 했다.

재화 정책은 프로젝트 중반에 방향이 바뀌었다. 처음에는 무료 체험으로 유입을 만들 계획이었지만, 마케팅 검토 과정에서 체험만 소비하고 떠나는 유입이 늘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첫 구매 후 불만족 시 전액 환불'로 선회했다. 무료 체험 버튼은 사라지고, 지인 추천 링크로만 무료 수강권이 발급된다. 결제도 정기 구독이 아니라 5·10·15회 낱개 수강권 구매로 확정했고, 수강권에는 유효기간과 지급·차감·환불 이력이 붙는다. 보안 이슈도 있었다. 화상 수업 링크를 재사용하면 결제하지 않은 사람도 입장할 수 있어, 날짜별·강사별로 매번 새 링크를 발급해 15분 전 알림에 실어 보내는 구조로 정리했다.

핵심 가치 제안

  • 이원화된 예약·차감 로직 — 하루 단위 데일리와 기수 단위 위클리를 같은 수강권 재화 위에서 다른 규칙으로 굴려, 가벼운 참여와 꾸준한 루틴을 모두 담았다.
  • 수업마다 새로 발급되는 입장 링크 — 링크 재사용이 곧 무임승차가 되는 구조를 막기 위해 날짜·강사 단위로 링크를 분리하고, 발송을 알림 자동화에 맡겼다.
  • 9종 알림톡 시나리오 — 예약 확정·취소, 개강 확정, 수업 2시간·15분 전, 종료, 취소 안내까지 수업의 생애주기를 알림으로 엮어 무인 운영에 가깝게 만들었다.

사용자 시나리오

소셜 계정으로 가입한 회원은 수강권을 구매하고 데일리 시간표에서 저녁 수업을 예약한다. 수업 2시간 전과 15분 전에 알림이 오고, 15분 전 알림 속 링크로 입장해 강사와 실시간으로 만난다. 수업이 끝나면 종료 알림과 함께 수강한 날짜·요일이 표기된 후기를 남기고, 강사는 수업별 예약 명단에서 회원마다 자세 피드백을 남긴다. 위클리 과정을 신청한 회원은 사전 모집 마감 후 개강 확정 알림을 받고 8주간 매주 같은 시간에 접속한다. 매트나 소도구가 필요하면 같은 웹의 상점에서 주문하고 배송을 조회한다.

관련 포스트

새 글 알림 받기

평일 오전 10시 30분, 하루 한 통의 일일 다이제스트를 보내드립니다.

AI/테크 · 웹/제품/디자인 · 비즈니스/산업 · 경제/금융 · 증시/기업 · 정책/규제 · 국제/지정학 · 국방/방산 · 사이버보안

구독 신청 시 새 글 알림 발송을 위한 이메일 이용에 동의하게 됩니다. 신청 후 받는 확인 메일의 버튼을 눌러야 발송이 시작됩니다. 모든 메일에서 언제든 구독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