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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분야에서 오늘 알아야 할 이슈와 실무 관점
한화에어로, K9 운용국 대상 디지털 군수지원 체계 공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에스토니아에서 열린 K9 유저클럽에서 부품 견적·주문·배송을 통합하는 디지털 군수지원 플랫폼을 공개했다. 방산 경쟁의 중심이 장비 판매에서 데이터 기반 유지보수와 전 수명주기 서비스로 확대되는 흐름이다.
미 육군 조달 책임자, 한화 창원 생산시설 점검…현지화 역량 주목
미 육군 조달 책임자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 사업장을 방문해 차륜형 K9 생산과 자동화 공정을 살폈다. 미국 방산시장 진입에서 제품 성능뿐 아니라 생산 추적성, 품질 데이터, 현지 지원체계가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스페인과 K9 수출 실행계약 체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스페인 인드라와 K9 자주포 및 관련 체계의 수출 실행계약을 맺었다. 금액과 납기 등은 비공개지만, 서유럽 첫 진출이라는 점에서 현지화 생산과 장기 운영지원에 필요한 디지털 협업·서비스 체계가 중요해졌다.
방사청, 나토 표준 제공·보안관리 절차 첫 제도화
방위사업청이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이 나토 표준정보를 공식적으로 요청하고 제공받을 수 있는 지침을 마련했다. 방산 수출을 준비하는 조직은 표준 확보뿐 아니라 문서 접근권한과 반납·파기, 보안사고 보고 절차까지 운영체계에 반영해야 한다.
한화 K9 계열, 미 육군 차세대 자주포 시제품 사업에 진입
한화디펜스USA가 미 육군의 이동형 전술포 사업에서 K9 계열 시제품 공급사로 선정됐다. 초기 6대와 추가 옵션 12대가 대상이며, 한국 방산기업에는 완제품 수출을 넘어 현지 생산·지원 체계를 입증해야 하는 단계가 열렸다.
미 해군 229억달러 장기계약, 방산 조달의 초점이 생산역량으로 이동
미 해군이 레이시온과 7년간 229억달러 규모의 토마호크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단일 제품 구매보다 공급망·인력·제조 역량을 장기간 확보하는 조달 방식이 부각되면서 한국 방산기업과 운영 솔루션 업체도 대응 체계를 점검할 필요가 커졌다.
한화 K9MH, 미 육군 차세대 자주포 사업의 단독 시제품으로 선정
미 육군이 한화디펜스USA와 이동식 전술포 시제품 계약을 체결했다. 초기 6대와 추가 12대 옵션을 포함하지만 최종 양산 선정은 아니어서, 국내 협력사는 현지화·규격 인증·디지털 군수지원 수요를 중심으로 후속 사업을 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