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번의 보고를 실시간 등급으로 — 선박 탄소 지표 분석 웹
국제 해사 규제가 요구하는 선박 탄소집약도(CII) 등급을 항해 중에 확인하는 선사용 분석 웹. 정오 보고와 선내 계측 API 데이터를 한 계산식으로 모아 실시간 그래프를 그리고, 규제 양식 엑셀 생성과 선급 기관 API 제출까지 한 흐름으로 이은 3년의 기록.
데모 체험
실제 서비스가 아닌, 핵심 기능 흐름만 담아 재구성한 익명화 목업입니다. 모든 데이터는 가상입니다.
화면 스켈레톤
협업 기록 기반 핵심 6개 화면 재구성고객사 화면은 저작권 보호를 위해 공개하지 않는 대신, 주요 화면의 구성을 와이어프레임으로 재구성했습니다.
등급 현황 — 선단 요약
선박 목록
선박 상세 — 위치·연료
정오 보고 입력
항차 계산 — 구간별 배출
보고서 — 생성·선급 전송
이 서비스가 해결하는 문제
국제해사기구의 탄소 규제가 시행되면서 외항 선박은 해마다 탄소집약도(CII) 등급을 산정받는다. 등급이 낮으면 개선 계획 제출 의무가 생기고 용선 계약에서도 불리해진다. 문제는 등급의 원천 데이터가 흩어져 있다는 것이다. 선원이 하루 한 번 적어 보내는 정오 보고(Noon Report), 선내 계측 장비가 만드는 자동 기록이 각각 따로 쌓이고, 등급은 연말 보고서를 만들 때에야 계산된다. 그때 알면 늦는다.
이 프로젝트는 선박 기자재·엔지니어링 기업이 선사에 제공하는 분석 웹으로, 두 갈래의 운항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항해 중에 실시간으로 등급을 보여 주고, 국제 규제가 요구하는 보고서 생성과 제출까지 한 흐름으로 잇는다. 2022년에 시작해 규제 확대에 맞춰 유럽 배출권 비용 추정 기능까지 3년 넘게 확장해 온 장기 프로젝트다.
핵심 가치 제안
- 이원화된 데이터 입력 — 선박마다 입력 방식을 고른다. 계측 장비가 있는 배는 외부 데이터 API에서 3시간 간격으로 연료 소모와 운항 거리를 자동 수집하고, 없는 배는 정오 보고를 수기 입력·엑셀 업로드로 받는다. 두 방식의 수치가 같은 계산식으로 합쳐진다.
- 연말의 성적표를 오늘의 계기판으로 — 실시간 등급 그래프와 항차별 계산 화면이 지금 속도로 가면 몇 등급인지를 보여 준다. 등급 하락이 예상되면 감속 운항 같은 대응을 항해 중에 결정할 수 있다.
- 보고 업무 자동화 — 국제 규제 양식 보고서를 항로 구간별 탭까지 갖춘 엑셀로 생성하고, 선급 기관 시스템에 API로 바로 제출한다. 제출 이력과 결과 코드가 화면에 남는다.
사용자 시나리오
선사 운항 담당자가 아침에 로그인해 선단 현황을 연다. 열여섯 척 중 두 척이 등급 주의 상태다. 해당 선박 상세에서 위치와 연료 소모 추이를 확인하고, 어제 자정 이후 자동 수집이 끊긴 구간은 정오 보고로 보완 입력한다. 분기 말에는 보고서 화면에서 대상 선박과 기간을 골라 규제 양식 엑셀을 생성하고, 검토를 마친 뒤 선급 전송 버튼을 누른다. 결과 코드가 정상으로 떨어지면 제출 이력에 기록이 남는다.
관련 포스트
기기 속에 갇힌 수치를 대시보드로 — 음주측정 관리 구독 플랫폼
휴대용 음주측정기와 직원 앱, 관리자 웹을 연결해 측정 요청부터 실시간 집계까지 잇는 B2B 구독형 안전관리 플랫폼. 기기 일련번호 중심이던 동기화 기준을 사용자 계정 중심으로 뒤집고, 해외 결제 모듈의 제약 속에서 인당 과금 정기결제를 설계한 과정을 담았다.
산업/안전 37화면 — 대시보드과 개인화의 교차점
2024년, 37개 화면의 산업/안전 프로젝트. 기획부터 설계까지, 현장에서 마주한 문제와 해결의 기록.
웹 기반 산업/안전 — 대시보드 중심 26화면 해부
2021년, 26개 화면의 산업/안전 프로젝트. 기획부터 설계까지, 현장에서 마주한 문제와 해결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