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9개 분야에서 오늘 알아야 할 이슈와 실무 관점
KF-21 첫 양산기 공군 인도, 국산 전투기 사업이 운영 단계로 전환
KF-21 양산 1호기가 9월 22일 공군에 인도됐다. 개발 중심이던 사업이 실제 운용과 후속 양산 단계로 넘어가면서 방산 공급망의 품질관리, 정비 데이터, 교육·보안 시스템 수요도 장기 운영 관점에서 살펴볼 시점이다.
한화에어로·KAI, KF-21 국산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통합 협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KAI가 국산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의 KF-21 통합을 위한 협력 사실을 공개했다. 향후 사업자 선정과 개발 결과가 남아 있지만, 방산 사업이 기체·무장·후속지원 데이터를 아우르는 통합형 생태계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KF-21 최초 양산기 공군 인도, 한국형 전투기 운용 단계 진입
국산 전투기 KF-21의 최초 양산기가 9월 22일 공군에 인도됐다. 개발·시험 중심이던 사업이 실제 운용과 후속 양산 단계로 넘어가면서 방산 공급망의 품질 추적, 보안 협업, 유지보수 디지털화 수요도 커질 전망이다.
한·EU, 저궤도 위성통신 협력 착수…IRIS² 연계 가능성 탐색
한국과 유럽연합이 국방·정부용 보안 위성통신 협력을 위한 행정약정을 체결했다. 공동 실무협의체가 기술·정책 정보를 교환하고 IRIS²와의 시스템 연계 방안을 검토하면서 국내 통신·클라우드·보안 기업의 참여 가능성이 열렸다.
방산 중소기업에 군 실증 패스트트랙 신설, 2027년 사업 준비 본격화
방위사업청이 육성사업 참여 중소기업을 군 실증과 후속 획득사업으로 연결하는 전용 경로를 마련한다. 국방 분야의 소프트웨어·AI·데이터 기업은 짧아진 개발 주기에 맞춰 기술 성숙도와 체계통합 가능성을 입증할 준비가 필요하다.
방산 공급망 보안 파트너십 출범, 협력사 운영체계가 과제로
정부·방산업계가 협력사의 보안 역량을 높이기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출범시켰다. 방산 관련 웹·앱과 외부 협업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업은 접근권한, 자료 공유, 위탁업체 관리 절차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한국, 해상작전헬기 2차 사업 기종으로 MH-60R 선정
방위사업추진위원회가 노후 링스 헬기를 대체할 해상작전헬기-Ⅱ 기종으로 MH-60R을 선정했다. 대형 방산사업이 도입 단계로 넘어가면서 관련 기업은 2032년까지 이어질 공급·정비·교육 수요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국방 드론 시연 잇단 실패, 실전 환경 검증과 주파수 관리 과제 부각
국방부가 9월 16일 개최한 국방 드론 기술전에서 여러 무인기의 비행 시연이 실패해 군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주파수 간섭은 아직 추정 단계로, 방산 무인체계의 현장 검증·관측성·통신 복원력 기준을 점검할 계기다.
한미 국방협의체 부산 개최, 조선건조 협력 의제로 다룬다
한미 국방 당국이 9월 16일부터 사흘간 부산에서 제29차 통합국방협의체를 열고 조선건조 협력을 논의한다. 구체적인 사업이나 계약은 아직 발표되지 않아 관련 기업은 회의 결과를 확인하며 조달·보안 대응 체계를 점검할 시점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크로아티아와 천무 18대 수출 계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크로아티아 국방부와 18대 규모의 천무 다연장로켓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장비 공급을 넘어 지휘통제 시스템 통합과 현지 유지보수가 함께 추진돼 국내 방산 서비스 기업의 유럽 사업 기회가 주목된다.
한국 천무의 크로아티아 첫 수출 계약, 유럽 방산 운영시장 넓힌다
한국 국방부 장관이 크로아티아의 천무 도입 계약 서명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계약이 예정대로 체결되면 한국 방산의 현지화·후속지원 수요가 유럽에서 확대되면서 관련 디지털 서비스 기업에도 공급망과 유지보수 운영체계 참여 기회가 열릴 수 있다.
한·필리핀, 방산 협력 확대 합의…군 현대화 사업 참여 기회 넓힌다
한국과 필리핀 국방장관이 방산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필리핀 군 현대화와 조선 산업 협력이 논의되면서 국내 방산기업뿐 아니라 보안·통신·물류·유지보수용 디지털 서비스를 공급하는 기업에도 사업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