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해병대 MUH-1에 2031년까지 성과기반 군수지원 제공
KAI가 방위사업청과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MUH-1의 부품·정비·기술지원을 운용 성과에 따라 정산하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방산 사업의 경쟁축이 장비 납품에서 데이터 기반 수명주기 서비스로 넓어지고 있다.
오늘의 핵심
KAI가 방위사업청과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MUH-1의 부품·정비·기술지원을 운용 성과에 따라 정산하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방산 사업의 경쟁축이 장비 납품에서 데이터 기반 수명주기 서비스로 넓어지고 있다.
확인된 사실
- KAI는 2026년 10월 8일 방위사업청과 해병대 MUH-1의 성과기반군수지원 계약을 체결했다. 근거 [1] [2] [3]
- 공시 기준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 제외 1090억8512만원이며, 언론이 전한 총사업 규모는 1145억원이다. 근거 [1] [2] [3]
- 사업 기간은 계약 체결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다. 근거 [1] [2] [3]
- 지원 범위에는 수리부속의 구매·정비와 기술지원, 구간정비가 포함되며 KAI는 관련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근거 [1] [2] [3]
- 계약은 가동률과 정비 신뢰도 같은 운용 성과를 기준으로 정산해 성과 측정 결과에 따라 최종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근거 [1] [2]
왜 중요한가
- 방산 매출의 무게중심이 장비 인도에서 장기간의 정비·부품·기술지원 서비스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성과에 따른 보상과 감액이 적용되므로 자산 상태, 부품 수급, 정비 이력을 연결하는 데이터 품질이 사업 수익성과 직결된다.
- 장기 운영계약은 제조사뿐 아니라 정비 시스템, 공급망 소프트웨어, 데이터 연계와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력사에도 지속적인 사업 기회를 만든다.
inxight의 관점
- PBL의 핵심 제품은 부품 자체만이 아니라 가동률을 입증하는 운영 데이터와 이를 관리하는 서비스 체계다.
- 관련 디지털 플랫폼은 현장 정비, 재고, 공급사, 계약 성과지표를 하나의 추적 가능한 흐름으로 연결해야 한다.
- 군 운용 데이터가 포함되는 만큼 일반 산업용 SaaS보다 권한 분리, 감사기록, 망 연계 정책을 초기 설계 단계에서 강화해야 한다.
실무 체크리스트
- 방산·MRO 발주사는 가동률, 정비 소요시간, 부품 적기공급률 등 성과지표의 정의와 데이터 산출 책임자를 계약서에 명시한다.
- 운영 플랫폼 담당자는 부품·정비·자산 데이터를 연결할 식별자와 변경 이력 관리 기준을 점검한다.
- 협력사는 장기 계약의 성과금·벌과금 산정에 필요한 증빙 데이터와 감사로그를 자동 보존하는 기능을 제안서에 반영한다.
- 보안 담당자는 군 관련 정보의 등급과 접근 권한을 분류하고 외부 클라우드·협력사 연계 범위를 별도로 검토한다.
확인한 출처
- [1]한국항공우주, 방위사업청과 1090억8512만원 규모 MUH-1 4차 PBL 계약 체결
디지털투데이 · 2026년 10월 8일
- [2]KAI,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군수지원 계약…5년간 1천145억원
연합뉴스 · 2026년 10월 8일
- [3]KAI,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군수지원 사업 수주…1145억원 규모
아주경제 · 2026년 10월 8일
이 글은 여러 공개 출처를 바탕으로 사실을 교차 확인하고, inxight의 실무 관점으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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