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개발, LIG D&A·한화 중심으로 재편
국방과학연구소의 제안서 평가에서 LIG D&A가 체계종합 등 5개 분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기체구조·추진기관 등에서 1순위에 올랐다. 아직 최종 계약 전인 만큼 관련 기업은 후속 협상과 공급망 참여 조건을 점검할 시점이다.
오늘의 핵심
국방과학연구소의 제안서 평가에서 LIG D&A가 체계종합 등 5개 분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기체구조·추진기관 등에서 1순위에 올랐다. 아직 최종 계약 전인 만큼 관련 기업은 후속 협상과 공급망 참여 조건을 점검할 시점이다.
확인된 사실
- 국방과학연구소는 10월 2일 KF-21용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 시제 제작업체의 제안서 평가 결과를 참여 기업에 통보했다. 근거 [1] [2] [3]
- LIG D&A는 체계종합과 탐색기를 포함한 5개 시제 분야에서 1순위 평가를 받았다. 근거 [1] [2] [3]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기체구조·추진기관을 비롯해 탄두·신관 분야에서 1순위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도됐다. 근거 [2] [3]
- 이번 결과는 최종 계약 체결이 아니며 사후 설명, 이의제기, 실사와 가격 협상 등의 절차가 남아 있다. 근거 [1] [2] [3]
- 사업에는 개발비 7535억원과 후속 양산비 1조1471억원을 합쳐 약 1조9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근거 [1] [3]
왜 중요한가
- 대형 방산 연구개발 사업의 역할 분담이 구체화되면서 부품·시험·소프트웨어·데이터 관리 등 후속 공급망의 발주 구조도 주사업자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있다.
- 최종 계약 전 후속 절차가 남아 있어 협력사에는 제안 역량, 품질 인증, 보안 통제와 납품 데이터 체계를 정비할 수 있는 준비 기간이 열려 있다.
- KF-21과 국산 항공무장의 결합은 향후 패키지 수출 가능성과 연결돼 다국어 기술문서, 수출통제 데이터, 장기 유지보수 시스템 수요를 확대할 수 있다.
inxight의 관점
- 방산 디지털 사업은 단순 웹 구축보다 권한 분리, 변경 이력, 승인 워크플로, 문서 버전 관리와 감사 로그를 제품의 기본 구조로 설계해야 한다.
- 사업자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은 단계이므로 특정 업체 수주를 전제로 영업하기보다 복수의 공급망 시나리오에 대응할 수 있는 모듈형 제안이 적절하다.
- 향후 수출과 유지보수까지 고려하면 기술자료를 처음부터 구조화하고 보안등급·국가·계약별 접근정책을 메타데이터로 관리하는 체계가 경쟁력이 된다.
실무 체크리스트
- 관련 공급사는 LIG D&A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협력사 등록·제안 채널, 요구 인증과 보안 조건을 확인한다.
- 기술문서·PLM·시험데이터·협업 포털 사업자는 권한 분리, 승인 이력, 감사 로그, 망분리 환경 지원 여부를 점검한다.
- 보도된 평가 결과와 최종 계약을 구분해 영업자료의 표현을 검수하고, 이의제기 및 우선협상대상자 확정 이후 제안 내용을 갱신한다.
- 수출 연계 가능성에 대비해 다국어 문서, 국가별 접근제어, 수출통제 대상 데이터 분류 기능을 제안서에 반영한다.
확인한 출처
- [1]LIG D&A, ‘한국형 미티어’ 사업 주도권…5개 분야 ‘1순위’
아시아투데이 · 2026년 10월 2일
- [2]KF21 '한국형 미티어' 개발 윤곽..LIG·한화 주도
파이낸셜뉴스 · 2026년 10월 2일
- [3]1.9조 미사일 사업…엔진은 한화·시스템은 LIG
매일경제 · 2026년 10월 2일
이 글은 여러 공개 출처를 바탕으로 사실을 교차 확인하고, inxight의 실무 관점으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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