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청라 사옥에 금융권 첫 5G 특화망 스마트오피스 가동
하나금융그룹이 SK텔레콤·삼성전자와 청라 사옥에 5G 특화망 기반 스마트오피스를 구축했다. 기업 운영자는 이를 단순 무선화가 아니라 단말 인증, 망 분리, 암호화와 업무 서비스를 함께 설계하는 업무 인프라 전환 사례로 볼 필요가 있다.
오늘의 핵심
하나금융그룹이 SK텔레콤·삼성전자와 청라 사옥에 5G 특화망 기반 스마트오피스를 구축했다. 기업 운영자는 이를 단순 무선화가 아니라 단말 인증, 망 분리, 암호화와 업무 서비스를 함께 설계하는 업무 인프라 전환 사례로 볼 필요가 있다.
확인된 사실
- 하나금융그룹은 SK텔레콤·삼성전자와 인천 청라 헤드쿼터에 5G 특화망 기반 스마트오피스를 구축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근거 [1] [2]
- 이번 구축은 국내 금융권 최초의 5G 특화망 스마트오피스 사례로 보도됐다. 근거 [1] [2]
- 업무망은 지하 1층부터 지상 15층까지의 업무·공용 공간을 대상으로 하며, 약 3,000명의 임직원이 노트북과 태블릿 등 등록된 업무 단말로 접속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근거 [1]
- 보안 유심 인증, 외부 통신망과의 분리, 무선 구간 및 가입자 정보 암호화, 방화벽·디도스 대응·접근통제가 적용됐다. 근거 [1]
- 네트워크는 향후 스마트빌딩 시스템, 지능형 출입통제, 모바일 사원증과 업무용 AI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근거 [1]
왜 중요한가
- 보안 요구가 높은 금융사에서도 유선 중심 업무망을 이동성 높은 전용 무선망으로 전환한 실제 운영 사례가 등장했다.
- 업무 앱의 사용 경험은 화면 설계뿐 아니라 단말 인증, 접속 위치, 네트워크 품질과 장애 대응 체계에 직접 영향을 받는다.
- 스마트오피스 투자는 통신망 교체에 그치지 않고 출입, 공간, 업무 앱과 AI 서비스를 묶는 장기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될 수 있다.
inxight의 관점
- 핵심은 5G 자체보다 등록 단말과 사용자를 확인하고 관계사별 업무망을 분리한 운영 구조다. 웹·앱 구축사도 인증과 권한 정책을 인프라 설계 단계부터 함께 정의해야 한다.
- AI 업무 서비스를 도입하려면 모델 선정에 앞서 내부 데이터에 안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네트워크, 단말 관리, 로그와 장애 대응 체계를 먼저 준비해야 한다.
- 사옥 전체를 한 번에 전환하기보다 회의실·현장 업무 등 이동성의 효과가 큰 구역에서 사용성과 보안성을 검증한 뒤 확장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다.
실무 체크리스트
- 현재 업무 앱별 유선망 의존도, 접속 단말, 인증 방식과 이동 중 사용 제약을 목록화한다.
- 전용 무선망 도입 검토 시 단말 등록·회수, 사용자 인증, 관계사별 망 분리, 암호화, 접근통제와 장애 대응 책임을 요구사항에 포함한다.
- 회의실 이동, 좌석 공유, 현장 승인 등 대표 업무 시나리오를 선정해 접속 시간·실패율·사용자 이동량을 측정하는 소규모 실증을 설계한다.
- 스마트빌딩·출입통제·모바일 사원증·업무용 AI 연계에 필요한 API, 권한 체계와 감사 로그 기준을 미리 정의한다.
확인한 출처
- [1]SK Telecom Builds Private 5G Smart Office for Hana Financial
서울경제 · 2026년 9월 28일
- [2]SKT·하나금융·삼성전자, 금융권 5G 특화망 스마트오피스 가동
디지틀조선TV · 2026년 9월 28일
이 글은 여러 공개 출처를 바탕으로 사실을 교차 확인하고, inxight의 실무 관점으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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